이정민 & Is Art Possible?
NANANA 13 #산책을 위한 산책
Sep 9 – Sep 17, 2025
About
I'm thining therefore I am 나는 발상한다 고로 존재한다. 아트 디렉터 이진숙의 ‘아트 스토리 나야나 13’은 2024년도부터 시작된 ‘An Imaginary person episode 13’의 연장선으로 기획된 발상 전시이다. 기획자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호기심과 미술사적(art history) 발상의 관점에서 출발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예술적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스토리 컨텐츠로 제안한다.
< NANANA 13 나야나 13>은 이정민이 자신의 여러 자아를 13인의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을 시작으로 한다. 홀로 시간을 보내며 산책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도 한다. 정민의 자아는 동시대 20대 청년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 등장하는 기획자 제스(Jess)는 13인의 자아를 각각 고유한 오브제로 해체 하여 일상의 조각들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우리 삶에 흩어진 감각과 상상의 관계를 가 상의 캐릭터로 드러낸다. 또한 익숙한 사물과 풍경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시뮬라르크적 공간처럼 구성한다. 그곳에서는 현실보다 더 선명한 일상이 펼쳐지고,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순간이 드러난다
제스가 일상에서 수집한 이야기와 관찰 기록, 그리고 편집·연출을 통해 만들어진 ‘제스 로드’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흐리며 사소한 순간에 몰입하게 하고, 그 안에서 유머를 발견하게 한다. 관객은 제스의 시선으로 일상의 조각을 새롭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 조각은 어쩌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세계일지도 모른다.
Selected Works
#JESS & NAYANA 13 2025 iPad Drawings 가변크기
#JESS & NAYANA 13 헬스 2025 iPad Drawings 가변크기
#산책-한강 2025 iPad Drawings 가변크기
#일상-Running 2025 iPad Drawings 가변크기
#일상-Swimming 2025 iPad Drawings 가변크기
#with 재규어 2025 iPad Drawings 가변크기
#JESS Bakery 2025 iPad Drawings 가변크기